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작성자  오정섭 날짜  2011-07-11 09:44:35
제목  부천기독교총연합회의 김만수시장 짝 사랑을 보면서....
내용
어제 2010.7.10일 "부천시 번영과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참으로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에는 월별로 부천기독교총연합회가 부천시를 위한 기도회를 갖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예전과는 다른 양상 이던군요.교회별로 순서에 따라 기도회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어제는 제가 다니는 오정성화교회 순서 였습니다.

목사님이 교인들의 많은 참석을 권유 하시어, 어제 다른 약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 하였습니다. 특별찬양 순에서는 독일에서 음악가를 초청하여 각종송과 시낭독등 이벤트도 하더군요. 음악가를 초청할때는 무료는 아닐테고 돈을 지급 하면서 초청을 했을텐데, 정작 시장은 나타나지 않더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망신 스러운 일 이었습니다. 순서지에 시장인사가 있었습니다.
오후5시부터 시작한 기도회가 7시가 넘어서 끝나고 김만수는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부천시기독교와 김만수시장과 어떠한 악연이 있는지, 저는 모릅니다. 시장실앞에서 부천기독교총연합회 소속 목사님과 장로님이 집회를 하였다고 하여 경찰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고 입건되었던 일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뉴타운반대 집회를 가진것 밖에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과는 별개로 어제는 부천시 번영을 위한 기도회였습니다.
김만수시장에게 분명히 연락이 갔을 것이고, 그래서 순서지에도 시장인사 라는 순서가 들어 갔을 텐데, 앵콜송이 나올때 까지 김만수는 나타나지 않더니 끝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시장은 시민의 공복입니다. 김만수시장의 슬로건은 "시민이 시장입니다" 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시민이 아닙니까? 오만의 극치를 어제는 보았습니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김만수시장의 짝사랑을 거두고 기도회를 즉시 중단 할 것과 기독교를 폄하하는  김만수시장을 단호히 심판하여 주실것을 건의 드립니다.다음 선거때는 기독교는 물론 종교를 존중하고 겸허한 마음과 겸양의 미덕을 가진 시장을 선택 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